↑ 최규준(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직무대행, 김진석 휴럼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최욱 코넥스협회 부회장 ( 사진제공 : 한국거래소 ) |
건강식품업체 휴럼이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에 신규 상장했습니다.
휴럼은 건강 기능식품을 연구, 유통,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4년 국내 최초 비전기식 요거트 메이커를 개발하여 누적 판매 200만 대,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휴럼 중앙연구소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연구한 까마귀쪽
휴럼의 자기자본은 85억 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188억 원과 순손실 9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2주간의 상장 심사를 거쳐 승인을 결정했으며, NH투자증권이 지정 자문인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