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프리카 여행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직항을 비롯해 케냐의 나이로비를 경유해 남아공으로 가는 항공길이 새로 열립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에서 열린 한
국토부는 이르면 올해 6월 취항 예정인 남미 브라질과 함께 이번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로의 항공길이 열리게 됨으로써 국제 노선망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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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프리카 여행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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