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가 전북 군산시 조촌동 일원에서 공급 중ㅇ니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1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037명이 몰려 평균 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39.5대 1)은 전용 143㎡P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113㎡ 3.5대 1 ▲84㎡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내년 1월 2~4일 진행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40만원대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가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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