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비즈와 수목건축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개발과정 5기 교육을 19일 진행한다.
주민과 전문가가 합심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치며 동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질 전략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선 소수 주민 간 협의만으로 단독개발보다 높은 사업성을 확보할 수
19일 서울지하철 충무로역 매일경제 별관 11층 교육센터에서 오후 1~6시 열리며 10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