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배우기 위한 특별강좌가 열려 큰 호응을 불렀습니다.
이번 특강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세기 한중 친선협회장이 맡았으며, 이 자리에는 140여명의 베이징
이세기 협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청소년 시절 일화와 청계천 공사 과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한중 친선협회와 베이징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강좌는 총 5번에 걸쳐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 등을 강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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