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비정규직 14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7월 전담조직인 '일자리창출추진단'을 신설,
신보는 이번 정규직 전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근로자 대표와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전문가 협의기구'를 통해 파견·용역의 정규직 전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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