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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에서 설립한 다문화센터 `다린`에서 금융교육을 받은 외국인들이 포토 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 = 하나카드] |
하나카드는 10월부터 하나금융그룹에서 설립한 다문화센터 '다린'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매월 1회씩 진행해오고 있다. 교육은 이해를 돕기 위해 생활 속에서 겪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토크 방식을 곁들여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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