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국내 최초 코스닥 전용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기사입력 2018-01-22 11: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코스닥 상장 종목으로만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펀드 '코스닥 포커스 채권혼합형 펀드'(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닥 포커스 채권혼합형 펀드는 국내 유일의 코스닥 전용 액티브 펀드인 '코스닥포커스 주식형 펀드'의 채권 혼합형 버전이다. 성장주 발굴에 주력하는 코스닥포커스 주식형 펀드의 주식운용 전략을 차용하되 주식에 100%까지 투자할 수 있는 코스닥포커스 주식형 펀드와 달리 주식 편입비를 30% 이하에서 관리하고 나머지 자산은 우량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한다.
코스닥 상장 종목으로만 주식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는 이 펀드가 국내에서 최초다. 보수적인 개인투자자 및 내부규정 상 순수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수 없는 리테일 거래 법인이 주요 수요층이 될 전망이다. 당초 채권혼합형의 출시 시기로 2분기 이후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일부 판매사의 요청으로 출시일을 앞당기게 되었다는 게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측의 설명이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관계자는 "혼합형에 코스닥 유니버스를 적용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고려할 때 일정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채권혼합형은 전통적으로 금고, 신협 등 리테일 거래 법인의 투자수요가 큰 만큼 이러한 법인의 투자에 제약이 없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코스닥 포커스 채권혼합형 펀드는 오는 24일부터 SK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하나금융투자 등 6개 판매사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내달 중에 5~6개 판매사가 추가로 판매에 합류할 예정이다.
환매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A클래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0.5% 이하의 선취판매수수료 및 연 1.04%의 보수가 발생하며 C클래스는 별도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 1.39%의 보수가 발생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시작…당 윤리위 "품위유지 위반 묻겠다"
  • '수능 전국 2등' 아들 사망 군 부실 수사 의혹...재정 신청 기각
  • 인천 빌라서 10대 형제 숨진 채 발견...부모는 뇌사
  • 남욱-유동규 법정서 진실게임 설전…누가 거짓말하고 있나
  • 시드니 해변서 2천500명 누드 촬영...피부암 검진 홍보
  • "우리는 왜 못 이기나"...중국 축구 팬의 절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