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급 비서관의 오는 7일 재산공개를 앞두고 여러가지 소문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주변에서는 장관들과 청와대 수석 들의 재산공개 때 처럼 부동산 재산형성 의혹을 일으킬 수 있는 1급 비서관들이 몇 명이고 구체적인 명단까지 나오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비서관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논란을 빚을 소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가족 중
이에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파악되고 있는 1급 비서관 30여 명의 평균 재산액은 15억여원이고, 최고 재산가는 100억원대 안팎이며 40억-50억원대 재산가도 몇 명이 있지만 논란의 소지는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