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사진 왼쪽부터) 박해영 부산 남광종합사회복지관장, 박태진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천수 광주 쌍촌종합사회복지관장, 김건태 광주 우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청소년진로지원사업 프로미스(Promise)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는 프로미스 사업의 자문기관이자 수행기관인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신규 수행기관인 광주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및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신규 수행기관 3곳에 기관당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 총 1억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비는 향후 3년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지역내 청소년 진로 인프라를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된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및 직업 직업현장체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