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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비즈는 `MK e분양 서비스`를 새로 론칭했다. [사진제공 = 매경비즈] |
'MK e분양 서비스'는 최대 포털 업체인 네이버와 다음, 매일경제 홈페이지 내 부동산섹션 및 지면(매주 금요일)에서 분양(예정) 중인 현장의 생생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도 위에 현장 위치 정보를 노출 시켜 역세권, 상권,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 등의 현재 상황과 분양 일정 등 조건에 따른 조회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유저(user)는 포털 및 매일경제 사이트 검색창에 '현장명'만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비즈에 따르면 'MK e분양 서비스'에 노출되는 각종 정보는 직접 현장과 홍보관을 방문해 주변 환경 및 입지를 조사한 후 제공한다. 사이트 내 제공되는 기본 정보 외에 단지정보, 단위당 분양가, 인근 사진정보, 주변 시세 및 기반시설, 이동시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현장 보고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 블러그, 포스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포스팅을 지원한다. 매경비즈는 사이트 개편 후 전문 리포터가 방
'MK e분양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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