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학계에서 광우병 관련 최고 권위자인 이영순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광우병의 원인이 밝혀졌고 곧 사라지게 될 질병
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살코기와 우유의 경우 아무 문제가 없음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특히 "광우병 감염 위험성이 있는 소라 하더라도 고기나 우유는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학계에서 광우병 관련 최고 권위자인 이영순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광우병의 원인이 밝혀졌고 곧 사라지게 될 질병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