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타계한 소설 '토지'의 작가 고 박경리 선생이 어제(9일) 고향인 경남 통영의 미륵산 자락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어제 오
이에 앞서 오전 통영시내 강구안 문화마당과 충렬사 주차장에서는 고인의 추모제와 노제가 열려 13만 고향시민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5일 타계한 소설 '토지'의 작가 고 박경리 선생이 어제(9일) 고향인 경남 통영의 미륵산 자락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