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오는 8월 한·미 합동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때 사이버전 대비 훈련을 예년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올해 연습에서는 사이버 공격 훈련 수준
이 소식통은 또 "군 전산망에 접속을 시도해 바이러스를 침투시키려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사이버전 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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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오는 8월 한·미 합동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때 사이버전 대비 훈련을 예년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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