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오는 7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경선 참여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추 당선인은 광주시 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진적이고 공격적이되 전방위적인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추 당선인은 2년 뒤 지방선거와 4년 뒤 총선에서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가능성을 이번에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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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오는 7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경선 참여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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