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한국 내 설립한 자회사 엑세스바이오코리아의 고령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코리아의 고령공장은 연면적 2953㎡로, 현재 건축이 완료돼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올 3분기부터 본격 가동 예정이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고령 공장은 3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엑세스바이오코리아는 HIV, G6PD, 뎅기 및 호흡기 질환 등 말라리아 대비 고마진 진단제품의 생산에 집중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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