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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다운계약이 772건(15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거래 가격보다 높게 신고한 업계약도 391건(618명)에 달했다. 다운계약은 2016년 339건이 적발됐으나 작년에는 127% 이상
이어 △신고 지연·미신고 5231건(9030명) △계약일 등 가격 외 허위신고 383건(842명) △증빙자료 미제출 및 거짓 제출 95건(177명) △개업공인중개사에 미신고 및 허위신고 요구 159건(215명) △거짓 신고 조장·방조 232건(332명) 등으로 집계됐다.
[손동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