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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한국국제봉사기구(KVO),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난 2013년 11월 호치민에 한-베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한 후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을 통해
이를 통해 저소득층 베트남 청년들에게 회계, 한국어, 컴퓨터수리, 컴퓨터OA 등의 직업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신한베트남은행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억원을 후원, 5년간 약 2500명의 베트남 청년들에게 취업,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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