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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신한금융투자 |
지난주 금요일 중국 양제츠 위원과 문재인 대통령 만나면서 한국과 중국 양국간 사드 갈등에 대한 해소 기대감이 커졌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드 갈등 완화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면세 및 중국 법인 실적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부터 면세 매출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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