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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 한화건설] |
한화건설에 따르면 앞서 지난 5일 문을 연 해당 사업장에는 주말 포함 4일간 2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청약성공의 기대감을 높였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높은 곳"이라며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실제 구입 의사를 갖고 상담을 받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계약은 다음달 1~3일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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