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골이식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4450원(29.77%)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전날 셀루메드가 미국 식품의약청(FDA)로부터 골이식재 'Rafugen DBM'에 대한 승인을 얻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세계 근골격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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