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김도연 장관을 비롯해 부처 간부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해 자신의 모교를 방문하면서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정부 예산에서 500만원씩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교과부는 일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취지
김 장관 외에도 우형식 제1차관과 5명의 실국장 등 모두 7명이 모교를 방문하면서 발전기금 증서를 건넨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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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김도연 장관을 비롯해 부처 간부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해 자신의 모교를 방문하면서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정부 예산에서 500만원씩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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