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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 제공 = LG유플러스] |
김홍식 연구원은 "통신서비스 탑 픽(Top Pick)을 기존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변경한다"면서 "통신 3사 중 LGU+만이 장·단기실적 전망이 모두 양호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케팅비용 감소로 K-IFRS 기준으로는 올해에도 높은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이동전화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커 통신 3사 중 5G 도입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규제 리스크 소멸에도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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