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이 '고객 가치'를 강조하며, 차별화된 가치로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을 전하기 위한 창조적인 미래 준비 활동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 회장은 '스킬올림픽' 행사에서 그룹 사장단 세미나를 갖고
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 1400명이 참석한 LG 스킬올림픽은 지난 1992년부터 16년간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LG의 경영혁신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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