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린 한미 통상협의에서 미국측은 삼계탕 수출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국내 작업장에 대한 미국의 조속한 현지 실사를 요청했으며 미국 측은 우리 측의 추가 자료를 접수한 날로부터
우리 측은 또 구제역 청정국 지위부여와 관련해 올해 3월 미국 측의 한국 현지실사가 끝난 만큼 남은 절차를 빨리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미국 측은 관련 절차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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