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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규 넷마블앤파크 대표 [제공 : 넷마블] |
넷마블은 '마구마구' 홈페이지를 통해 총 600명의 이용자들을 해당 경기에 초청하는 '직관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번 시구는 해당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홍규 대표는 해당 경기를 관람하는 '마구마구'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2006년 공개 서비스 후 줄곧 국내 1위 온라인 야구 게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구마구'는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KBO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도 맡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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