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유지인트, 방사성폐기물 전문기업 액트 인수 마무리

기사입력 2018-04-30 14:02


금속 절삭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유지인트가 원자력발전소 안전성 평가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처분 분야 전문기업인 액트(비상장사) 인수를 완료했다.
유지인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액트 지분 46.21%를 72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를통해 유지인트는 원자력 발전 안전성 평가 및 방사성 폐기물 처리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유지인트 측은 "향후 사업 확장 차원에서 글로벌 원자력 기업들과 사업 제휴를 맺어 선진화된 원전해체원천 기술과 국내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원전해체기술을 확보 할 수 있는 중요한 걸음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트는 지난 1999년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 창업회사로 시작해 20년간 원자력 안전성 평가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처분 분야에서 정부

과제 및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1호 원자력 벤처기업이다. 특히 방사성 폐기물 처리 관련 특허 및 복합제염장치 기술들은 2017년 6월 19일 영구 정지된 고리1호기 해체에 바로 적용 될 수 있는 특허기술들로 평가 받고 있다.
[고민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