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가전 전문 기업 파세코는 광고 전속 모델로 이지애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향후 파세코의 TV 광고, 지면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파세코는 이번 모델 선정으로 스마트 종합가전 브랜드로 이미지 강화에 나서며 B2C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B2C 가전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을 보였는데, 올해에도 신제품 출시 및 판매 경로 확대 등으로 사업 성장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우수한 고급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큘레이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국내 오리지널 DC 서큘레이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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