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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제무역 전문업체인 GS글로벌 역시 이날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증가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조45억원)도 23.7% 늘었다.
특히 패스트푸드 브랜드 '맘스터치'로 유명한 해마로푸드서비스는 1분기 매출액 633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51.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영화금속은 이날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지난해 같
치과용 임플란트 및 관련 기기 제조사인 오스템임플란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고민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