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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제공 = KTB투자증권] |
김양재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반도체 업황 호조와 올레드(OLED) 정상화로 상저하고 실적을 추정한다"면서 "2019년에는 반도체 증설과 디스플레이(DP) 부문 기저효과로 최대 실적 경신을
그는 "삼성전자의 중장기 실적 개선세와 캐펙스(CAPAX) 감소를 고려하면 잉여현금흐름(FCF)도 시장 기대를 웃돌 전망"이라며 "FCF는 2018년 26조원, 2019년 31조원으로 각각 추정한다. 배당 정책은 FCF의 50%"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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