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 뉴타운에 세워질 자립형 사립고에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자녀에게 특별전형 입학 자격을 주기로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은평 자사고 설립을 신청하면서
특별전형은 정원의 20%로, 면접만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특정기업 자녀에게 특혜를 주는 변형된 기여 입학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은평 뉴타운에 세워질 자립형 사립고에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자녀에게 특별전형 입학 자격을 주기로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