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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JB우리캐피탈 서울 본사에서 열린 중고차 사업활성화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JB우리캐피탈 임정태 대표이사(왼쪽)과 큐딜리온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JB우리캐피탈] |
JB우리캐피탈은 18일 JB우리캐피탈 서울 본사에서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중고차 사업활성화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맺은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중고나라 중고차 인증딜러', '중고나라 내차팔기' 등 중고차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JB우리캐피탈 관계자는 "우리가 대출 한도 및 금리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면 중고나라는 기존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차량 매입 및 판매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2011년 JB금융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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