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미국증시 강세 소식에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정보기술, IT주를 중심으로 2% 가까이 올라 1,84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도 3% 이상 올라 1만4천선을 회
홍콩 항셍지수도 0.4% 올랐으며,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1%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면,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1.66% 하락한 3천401로 3천4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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