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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NH투자증권] |
고정우 연구원은 "대형OLED 성장 스토리는 그동안의 주가 움직임 속에서 어느 정도 하방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이라며 "다만 강한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실적 기여도 높은 LCD 부문의 시장 지표가
그는 "산업(LCD, 중소형OLED)에 대한 불신과 영업 악화 우려가 제거되기 전까지 주가 상승 전환 어려울 것"이라며 "당분간 실적 가시성 낮은 국면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해 긴 호흡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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