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사진 왼쪽 세번째)와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
기업형 임대서비스 브랜드인 '어바니엘'을 앞세운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1월 '어바니엘 가산'을 오픈한데 이어 하반기 2호인 '어바니엘 염창역'과 2019년에는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에 '어바니엘 충정로'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임대주택 개발 및 투자자와 임차인 유치 등 임대주택 사업 제반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양사간 정보공유와 업무협력이 목적이다. 롯데자산개발은 ▲개발 PM(Project Management) 업무 ▲임차인 유치 ▲임차 후 임대주택 관리 부분을, 마스턴투자운용은 ▲임대주택 매입 ▲투자 유치 방법 수립 및 자금 조달 부분을 맡아 서울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