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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루스바이오팜, 공동사업약정 체결...`폴루스와 합병 추진`

기사입력 2018-05-24 08:33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폴루스바이오팜이 공동사업약정 체결을 통해 폴루스와 합병을 추진한다.
폴루스바이오팜은 폴루스 및 폴루스홀딩스와 공동사업약정을 체결하고 폴루스 그룹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폴루스홀딩스는 폴루스 지분 33%를 보유 중인 최대주주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폴루스바이오팜과 폴루스는 양사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합병을 추진한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폴루스의 기술력과 폴루스바이오팜의 자금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폴루스바이오팜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와 글로벌 합성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한다. 합성의약품 회사 인수합병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경기도 화성에 건설 중인 폴루스의 바이오시밀러 신공장이 완공 마무리 단계인 만큼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설명이다. 약 2500억원이 투입된 신공장은 1세대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생산시설로 쓰일 예정이다.
폴루스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3개사가 최상의 역할 분담을 이뤘고 각 사가 보유 중인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제품 개발, 글로벌 임상 및 허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 이라며 "폴루스와 폴루스바이오팜의 합병 시기, 방법, 형식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발표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이어 "신개념 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바이오 의약 전문기업인 엔큐라젠과 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내년 중 국제규격(cGMP)에 적합하도록 생산설비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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