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관련한 비판에 대해 정면돌파하기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국토해양부 대운하사업준비단의 정내삼 단장은 오늘 KBS에 출연해 현재 30억원을 들여 물길잇기 및 5대강 유역 물관리 종합대책 연구
이와 관련해 국토부 대변인도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설명하며 가급적 정면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해 대운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면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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