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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이는 ‘빌리브 울산’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신세계건설] |
신세계건설은 앞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삶의 모든 순간의 중심이 되는 공간을 뜻하는 ‘Life Connected Home’ 콘셉트의 새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론칭했으며 이번이 첫 적용 사업장이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받은 특별공급에 최고 20.4대 1,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공급은 12일, 14~1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 투유 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청약 받는다.
신세계건설은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한 주거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업지 인근에 함월초,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 중앙여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또한 번영로, 북부순환로를 통해 울산 도심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현대자동차공장, 효문공업단지, 미포국가산업단지 등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빌리브 울산'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만큼 최장 8년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이 오는 11일, 일반공급은 20일이다. 계약은 21~22일 양일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빌리브 울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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