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앞줄 왼쪽부터 이근영(12대) 안공혁(10대) 안승철(7대) 정재철(1대) 김명호(9대) 이정보(11대) 이종성(14대) 전 이사장. 뒷
줄 왼쪽부터 황록(21대) 안택수(17·18·19대) 배영식(15대) 전 이사장, 윤대희 현 이사장, 김규복(16대) 서근우(20대) 전 이사장이 참석했다.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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