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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국내공급

기사입력 2008-06-04 13:50 l 최종수정 2008-06-04 13:50

다국적제약사 한국BMS는 지난 1일부터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프라이셀은 '차세대

글리벡'으로 불리는 백혈병치료제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약값이 고가 논란에 휩싸이며 시판이 지연됐습니다.
한국BMS는 1캡슐당 5만5천원으로 가격이 결정됐으며, 약값의 10%에 해당하는 환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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