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한국BMS는 지난 1일부터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프라이셀은 '차세대
한국BMS는 1캡슐당 5만5천원으로 가격이 결정됐으며, 약값의 10%에 해당하는 환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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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한국BMS는 지난 1일부터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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