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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리츠운용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서 예비인가를 획득했고 현재 본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신임 서 대표는 산업은행 자금기획부, 자금부를 거쳐 투자금융본부 프로젝트매니저로 3년간 근무했다. 이후 한투신탁운용 실물자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 신임 대표는 이달
NH금융지주 관계자는 "신임 서 대표는 한투신탁운용에서 대체투자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체투자 전문가"라며 "NH농협리츠운용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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