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회사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천 가구 미만 단지가 연초 대비 평균 3.59% 오른데 비해 1천 가구 이상 대단지는 2.56%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올들어 1천 가구 이상 대단지가 포진해 있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고가의 중대형 단지 약세가 두드러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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