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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부동산센터] 오피스텔 약세 지속… 평택 지식산업센터 인기 뜨겁다

기사입력 2018-07-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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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이 주택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아파트 등 주택 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여의치 않다. 수익형 부동산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왔던 오피스텔의 인기가 식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며 수요에 맞춰 공급량도 증가 추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 수준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4987건으로 늘어나 약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도 하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단지 조성이나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책과 맞물려 호재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텔이나 상가 대비 높은 임대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식산업센터는 개인 사업자가 입주하는 상가와 달리 법인이 장기 계약 후 입주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발생할 리스크도 적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왔던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주춤하자 대체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대규모 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정부가 발벗고 나선 만큼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쉽게 식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진위2산업단지의 지식산업센터 ‘스마트큐브 평택‘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큐브 평택이 위치한 평택 진위산업단지는 1번국도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1호선 진위역 인접 등 우수한 물류환경을 갖춰 기업들의 입주 선호도가 상승중인 곳이다. 100% 필지 분양을 마쳤으며 현재 LG디지털파크, 서브원, LG이노텍 등 LG계열사들이 입주해 있어 대규모 산업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스마트큐브 평택’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 3.3㎡당 평균 400만 원대 후반 가량으로 동탄테크노밸리 내 지식산업센터(평균 분양가 3.3㎡당 600만 원대)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제조에서 물류하역까지 최적화 설계도 도입했다. 1층 최고 6m, 그 외 전 층 6m의 층고가 도입되며 1.2톤(ton)/㎡ 바닥하중이 적용돼 대형기계 및 선반, 호이스트 설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특화설계 됐다.
또한 지상 1~8층까지 전 호실 까지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적용된다. 화물차량과 지게차의 경우 도어투도어(Do

or To Door) 설계로 전호실 내부까지도 접근할 수 있다. 여유로운 주차 및 물류하역 작업이 가능하도록 법정 대비 약 300%이상 주차공간 확보, 쾌적한 물류, 제조 근무환경을 구축했다.
‘스마트큐브 평택’은 현재 청약 접수 중이며, 준공은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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