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는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 2일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발행주식총수의 10% 규모인 635만8210주의 자사주 소각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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