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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14.8% 뛴 7286억33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5% 줄어 32억9800만원에 그쳤다.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 매출은 5852억원으로,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단체급식 부문은 최저임금 인상 및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주를 잇따라 이뤄내며 10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가까이 늘었다.
글로벌 부문과 송림푸드 등 기타 사업 부문은 베트남 축육과 미국 수산물 내수 유통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지난해 대비 23억원 올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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