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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LS산전, 2018년 영업익 44% 성장 기대"

기사입력 2018-08-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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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하나금융투자]
↑ [자료제공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0일 LS산전에 대해 2018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4%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500원을 유지했다.
강준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로 2조5537억원, 영업이익으로 2287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9.0%, 44.4% 성장한 수준이다. 그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 드라이브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관련 전력기기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보유 국내선두 업체로서 향후 HVDC 방식의 송배전망 설치 본격화 시 수혜가 예상되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감 연구원은 "LS산전의 3분기 매출로는 6492억원, 영업이익으로는 575억원을 예상한다"며 "국내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둔화로 올해 하반기 전력인프라 부문은 상반디보다 소폭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성이 우수한 대기업향 수주잔고 비중이 높아 올해 전력인프라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6% 늘은 407억원으로 전

망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ESS 및 자동차 전장 부품의 실적개선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역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확정 등을 통해 ESS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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