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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서 누리는 직주근접 오피스텔 ‘눈길’

기사입력 2018-08-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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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중요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의 주 수요층이 직장인으로 이뤄지는 만큼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올해 5월 발표한 국가교통조사자료를 보면, 서울의 경우 평균 출퇴근 시간이 96.4분, 경기도 91.7분, 인천은 92분으로 수도권 평균 통근시간이 1시간 30분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가시간이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늘고 있다. 직주근접 단지의 경우 실수요자들에게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교통비 절감은 물론, 교통혼잡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특히 기업이나 사업체가 몰려있는 테크노밸리의 경우 이러한 직주근접 선호도가 더욱 크게 작용한다. 테크노밸리의 경우 직장이 가까운 것은 물론, 편의시설과 같은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출퇴근 거리가 오피스텔 수요자들이 거주지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매매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테크노밸리와 같이 입지적 특수성이 반영된 입지의 경우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진다는 의견이다.

업계 관계자는 “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는 종사자의 경우 대부분 인근에 주거지를 마련하려는 특성이 나타나는데, 직장이 가까운 것은 물론이고 생활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라며 “지난달부터 주 52시간 업무제가 시행되면서 직주근접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테크노밸리 중심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최근 추세에 맞춰 이를 내세우는 오피스텔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단지 내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희소하기 때문에 눈 여겨 볼만 하다.

현대건설이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은 이 같은 요소를 두루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최대 지식기반산업 집적지로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등 주요 산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약 300만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미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지역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업무시설이 입주 중에 있으며, 그린파워, 모베이스 등이 입주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대형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있어 직장인 수요를 대상으로 배후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

아파트/오피스텔)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140실, △42㎡ 96실의 236실로 구성된다. 또한 1층에는 약 70개 호실로 구성된 판매시설이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홍보관은 분당구 정자동 17-1번지 젤존빌딩 105호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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