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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정은 최고경영자(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마케팅, 재테크 등의 노하우를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 위주로 강의가 진행된다. 국내외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교육도 이뤄지며 팀별 보고서 작성, 워크샵 등을 통해 부동산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강의 교수진은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의 박갑주 원장을 필두로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가, 경매실전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금융전문가, 주식, 펀드, 채권 전문가 등이 교수진에 포함된다.
박갑주 교수는 "오랫동안 부동산 관련 교육을 진행해왔는데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꾸준히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 성원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육과정은 1~3기 모집 시 입학정원(50명)을 초과하며 매기수 마다 70여명의 CEO, 전문인, 일반인 등이 입학했다.
이어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을 함양시키고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에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며,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