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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도에 2300선으로 후퇴…코스닥 상승 마감

기사입력 2018-08-30 16:08


코스피가 기관 매도로 2300초반까지 밀리며 하락마감했다.
3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8포인트(0.07%) 내린 2307.35에 마감했다.
4.08포인트 오른 2313.11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중 한때 2320선까지 오르며10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오후 들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철강주의 강세가 눈에 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철강제품 쿼터(수입 할당제) 제한을 해제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문배철강은 전일 대비 20.73% 증가했다. 이 밖에도 부국철강(8.59%), POSCO(0.30%), 현대제철(0.56%), 현대비앤지스틸(3.40%) 등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철장 금속, 제조업, 비금속광물, 제조업은 오른 반면 은행, 금융업, 유통업,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통신업은 하락했다.
매매 주체별로 개인은 651억원, 외국인은 218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3173억원 매도 우위를 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31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2% 가까이 강세했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기아차,

POSCO, 삼성에스디에스가 올랐다. LG화학, 하나금융지주, LG, KB금융, 삼성화재,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등은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20개 종목이 상승했고 392개 종목이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9포인트(0.16%) 오른 804.47에 마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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