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100만좌 달성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카드는 올초 농업인이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콕카드'를 시작으로, 출시 5개월 만에 50만좌를 돌파한 '올바른POINT카드' 등 올바른 시리즈 6종과 쇼핑·통신 제휴카드 4종 등을 잇달아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예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신규 회원 100만좌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성장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이념 구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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